인테리어용어사전
피스를 자동으로 공급하여 사용하는 총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천정텍스 작업할 때 쓴다. 참고로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임대/대여 업체에서 제공해 주지 않는다.
실내의 벽하단부, 일정부분(아트월등)에 네모난 형태로 장식 나무판이나 몰딩으로 시공하는 방법으로 후공정으로는 페인트나 시트작업을 한다. 유럽풍의 느낌이 나는 것이 장점이다. | 시트작업 전 | 시트 작업 후
식품 저장실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싱크대에 주로 저장하는데 외국의 경우는 따로 두는데가 많다. |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8C%AC%ED%8A%B8%EB%A6%AC#/media/%ED%8C%8C%EC%9D%BC:Residential-pantry.jpg
벽산에서 초기에 제작하면서 만든 브랜드명으로 이제는 이 제품을 아이소핑크라 부르게되었다.(마치 대일밴드 처럼) 압출법보온판(XPS)으로 분류되고 콘크리트에는 접착률이 떨어져서 우레탄폼이나 우레탄본드 등으로 벽에 부착한다. 아이소핑크는 벽, 천정 단열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열에의한 변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바닥(확장) 단열시 보일러배관이 없는곳이나 배관과 아이소핑크사이에 중간재를 사용하여야한다. | 아이소핑크 단열재
이보드는 아이소핑크에 PP보드(3mm)를 부착하여 제작되었고 도배나 페인트용, 타일용등이 있고 외기와면하는 단열 사용시에는 최소 33t제품을 사용하여야 단열 효과를 볼 수 있다. 재료가 서로 다르다보니 전체적으로 약간 휜다. 벽에 부착시에는 폼으로 전체면을 뿌려서 기밀하게 시용하여야 단열효과를 볼 수 있다. | 왼쪽 아이소핑크, 오른쪽 이보드(벽지 부착용)
보통 베란다 라고 하는 곳은 거의 다 발코니이다. 아파트 발코니가 맞는 말이다. 발코니는 합법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나 "베란다"의 경우는 확장이 불가능하다. 확장 시에는 "행위허가신청서"를 접수하여 허가받아서 시공해야 한다. 베란다는 건물 위층과 아래층의 바닥 면적 차이로 생기는 공간이다. 건물 아래층에 비해 위층이 작을 경우 아래층의 지붕 일부분이 남게 된다. 이 공간을 활용한 것이 베란다이다. 이 부분을 패널 등으로 지붕으로 덮고 사방으로 공사를 해서 공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엄연한 불법이므로 매매 시 주의하여야 하며 새로 지어진 집의 경우도 허가 떨어지고 나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불법이므로 속지 말아야 한다. 신고가 되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해당 건물의 건축물대장을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