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찌
고구찌는 일본어로 옆면을 말하며 시트지 작업시 잘 떨어지게되는 면을 말한다. //한글을 사랑하자!
- 필름|페인트
- · 2023. 10. 20.
양모 헤라
시트작업시 시용하는 양모로된 헤라 전체 양모로된 제품도 있고, 부분 양모로 된 제품도 있음 | 양모 헤라로 작업
- 필름|페인트
- · 2023. 10. 20.
고구찌는 일본어로 옆면을 말하며 시트지 작업시 잘 떨어지게되는 면을 말한다. //한글을 사랑하자!
시트지 작업 전에 시트지가 잘 붙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재이며 수용성은 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고 비율은 날씨에 따라 조절하고 추울 때는 강도를 높여서 하는 게 좋다. 시트 작업 시에 반드시 하는 것이 시트가 오랫동안 잘 붙어있을 수 있다. 제품에 따라 희석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 있으니 프라이머 구입 시 잘 확인하고 작업 프라이머 작업전에는 작업면에 먼지등의 오염물을 제거하여야 한다. | 비율 여름: 물 8 | 프라이머 2 겨울: 물 5| 프라이머 5 | 프라이머 작업 후 시트지 작업
시트작업시 시용하는 양모로된 헤라 전체 양모로된 제품도 있고, 부분 양모로 된 제품도 있음 | 양모 헤라로 작업
필름작업 전용칼로 한쪽은 커터칼 한쪽은 금속 헤라가 있다. | 출처 원공구샵 https://www.own09.co.kr/products/productdetail.php?code=S1213376&catecode=01/01&Length=5
목재에 마감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도료 이다. 주로 사용하는 재료가 스테인과 바니시(= 바니쉬 = 니스) 그리고 오일이 있다. 실내에 사용하는 경우 수성제품을 사용해야한다. 도장 방법은 나무결 방향으로 하고 건조한 후 사포로 작업하면 매끄러운 표현을 얻을 수 있다. | 바니시 목재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을때 사용, 광택은 유광과 무광이 있다. 수성을 사용할 경우 도장은 1~2회가 적당하고 재도장은 2시간 정도 지켜주면 좋다. 2~3년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원목의 질감을 살리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 결을 살리되 원하는 색을 입히고 싶을때 먼저 칠하는 용도, 수성과 유성이 있다. | 오일스테인 나무에 투명한 도장마감을 할때 착색에 사용하는 유성 착색제이다. 방부목에 주로 사용
탄성코트란 일반 수성페인트의 단점을 보완한 친환경 특수도료로, 고무와 아크릴 성분으로 이루어진 페인트이다. 세라믹 계열의 성분으로 된 제품도 많이 작업을 한다. 말그대로 탄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벽곰팡이 제거와 단열 효과를 위해 발코니나 베란다에 등에 페인트칠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많이 쓴다. 실제 단열 효과는 미비하다. 단열이 필요한 경우 단열 작업을 하고 그위에 결로 방지용 수성 페인트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탄성코트 작업은 그냥 붓으로 칠하지 않는다. 요즘은 뿜칠 되는 제품으로 2가지 이상 재료를 섞어서 도포하기도 한다. 뿜칠이라 바르는것 보다 좀더 깔끔하게 작업이 잘 된다. 모든 작업을 위해서는 보양이 필수이다. 보양 작업이 실제 뿌리는 작업 시간보다 많이 걸린다. 탄성코트 탄성코트는 네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