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에 마감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도료 이다.
주로 사용하는 재료가 스테인과 바니시(= 바니쉬 = 니스) 그리고 오일이 있다.
실내에 사용하는 경우 수성제품을 사용해야한다.
도장 방법은 나무결 방향으로 하고 건조한 후 사포로 작업하면 매끄러운 표현을 얻을 수 있다.
| 바니시
목재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을때 사용, 광택은 유광과 무광이 있다.
수성을 사용할 경우 도장은 1~2회가 적당하고 재도장은 2시간 정도 지켜주면 좋다.
2~3년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원목의 질감을 살리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
결을 살리되 원하는 색을 입히고 싶을때 먼저 칠하는 용도, 수성과 유성이 있다.
| 오일스테인
나무에 투명한 도장마감을 할때 착색에 사용하는 유성 착색제이다.
방부목에 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