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셀프인테리어 반셀프인테리어 직영공사
턴키는 열쇠를 돌리면 모든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뜻으로 건설업체가 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지고 다 마친 후 발주자에게 열쇠를 넘겨주는 방식이다. 인테리어에서는 모든 공사를 한 업체에 다 맡기는 것을 말한다. 셀프인테리어는 혼자서 다 하는 공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안된다. 한 사람이(or 한집안이) 모든 공정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되지 않는 한 쉽지 않다. 따라서 셀프인테리어는 직영공사 즉, 각 공정별로 업체를 사용하는 직영공사라 할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 장단점] 단점: 각 공정 사이사이 일정 조절 및 마감 부분을 깔끔하게 처리하는게 쉽지 않다. 업체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개인이 다 처리해야 한다. 장점: 대부분 인테리어비용의 20~30% 정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