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찌
고구찌는 일본어로 옆면을 말하며 시트지 작업시 잘 떨어지게되는 면을 말한다. //한글을 사랑하자!
- 필름|페인트
- · 2023. 10. 20.
보통 베란다 라고 하는 곳은 거의 다 발코니이다. 아파트 발코니가 맞는 말이다. 발코니는 합법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나 "베란다"의 경우는 확장이 불가능하다. 확장 시에는 "행위허가신청서"를 접수하여 허가받아서 시공해야 한다. 베란다는 건물 위층과 아래층의 바닥 면적 차이로 생기는 공간이다. 건물 아래층에 비해 위층이 작을 경우 아래층의 지붕 일부분이 남게 된다. 이 공간을 활용한 것이 베란다이다. 이 부분을 패널 등으로 지붕으로 덮고 사방으로 공사를 해서 공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엄연한 불법이므로 매매 시 주의하여야 하며 새로 지어진 집의 경우도 허가 떨어지고 나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불법이므로 속지 말아야 한다. 신고가 되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해당 건물의 건축물대장을 확..
※ 법적으로 "베란다"는 확장할 수 없는 공간임(용어를 헷갈릴 수는 있음) 발코니만 확장 가능 ※ 확장 : 아파트 같은 곳의 확장은 해당 구청(or 시청)에 주택과에서 담당하고 빌라 같은 곳은 건축과에서 담당한다. 행위허가신청이라는 것을 통해서 확장을 할 수 있다. 반드시 건축사의 검토를 통해서 도면에 반영되어야 하고 주민동의도 얻어야 한다. 이를 통해 도면이 변경이 되고 추후 사용신청을 통해서 최종 승인을 얻게 된다. ※ 확장할 때 내력벽의 경우 철거가 불가하고, 비내력벽의 경우 가능은 하나 각 지자체별로 조건이 상이하니 반드시 건축사과 상의하고 해당 시 자체에 문의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발코니 확장은 설비+목공(+단열)+마감 등의 공정이다. 기존 방(주로 거실)과 발코니의 단차가 충분히 있더라도 발코..
비드법보온판이라 하고 영어로는 EPS라고 한다. 알갱이로 이루어진 단열재 건축 시에 쓰는 단열재이다. 콘크리트와 접착력이 우수하여 콘크리트 타설시 주로 시공. 스티로폼에(비드법보온판 1종)에 흑연을 첨가하여 만든 단열재를 네오폴, 에너폴, 테크폴(전부 브랜드명) 이라 한다. 스티로폼에 비해 단열 성능은 20% 이상 좋다. 색상이 대체로 회색이다. 1종 : 먼저출시됨 2종: 나중에 출시됨 아이소핑크: 압출법으로 만들어진 제품 스치로폼외: 비드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알갱이가 보임)
고구찌는 일본어로 옆면을 말하며 시트지 작업시 잘 떨어지게되는 면을 말한다. //한글을 사랑하자!
시트지 작업 전에 시트지가 잘 붙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재이며 수용성은 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고 비율은 날씨에 따라 조절하고 추울 때는 강도를 높여서 하는 게 좋다. 시트 작업 시에 반드시 하는 것이 시트가 오랫동안 잘 붙어있을 수 있다. 제품에 따라 희석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 있으니 프라이머 구입 시 잘 확인하고 작업 프라이머 작업전에는 작업면에 먼지등의 오염물을 제거하여야 한다. | 비율 여름: 물 8 | 프라이머 2 겨울: 물 5| 프라이머 5 | 프라이머 작업 후 시트지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