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의 일본어인 센다이가 젠다이 라는 말로 변했다고 한다. 젠다이는 선반 이라는 말을 쓰면 된다.
젠다이는 조적 젠다이와 기성품 젠다이가 있다.
조적젠다이
벽돌을 쌓고 타일로 마감한것
기성품 젠다이
이미 제작된 젠다이를 부착하는것을 말한다.
조적 젠다이를 쓰는 이유는 세면대에 머리를 감을 경우 머리를 들때 장에 부딛히게 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면대를 조적 젠다이에 달면 부딛히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
조적젠다이를 할 경우는 물 배수관이 벽에 있어야하는데 없을 경우 바닥을 까고 벽으로 이어야 하는데 이때 방수 작업도 다시 해줘야 한다.
상부장을 세면대 윗쪽에 하지 않을 경우는 필요가 없다. 인조대리석을 별도로 벽에 달 수도 있다.
화장실 조적 선반 이라고 하면 될꺼같지만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이게 거의 명사처럼 쓴다.
| 선반을 하지 않고 상부장에 부딛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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