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을 부착할 때 사용하는 부자재
세라픽스: 벽면 타일 부착용, 바닥타일에는 쓰지 않는 게 좋다.(습기가 많지 않은 곳에 사용) 걸쭉한 밀가루 반죽 형태로 되어있고,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비닐에 있다. 옅은 회색형태, 잘 닫아 놓으면 추후에도 쓸 수 있다.4kg, 17kg 이렇게 구성되어져있다.
[드라이픽스]
벽, 바닥용으로 사용, 난방용이 따로 있다. 여러 종류가 있다.
1. 드라이픽스 Ⅰ : 시멘트처럼 종이 포장으로 되어있고 물을 30~40% 넣고 비벼서 사용한다./ 모든 파벽돌, 타일 250X400 정도까지 시공이 가능
2. 드라이픽스 Ⅱ : 케이스 안에 흰가루와 액체 된 혹화수 팩이 따로 구 있고 액체로 된 팩을 뜯어서 믹서기로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
섞으면 세라픽스와 유사한 형태이다. / 시멘트중 접착력이 가장 우수! 600X600까지 시공이 가능하다.
타일시멘트(화이트맨트, 압착): 바닥타일 시공에 적합하고, 300X300 이하 시공
백시멘트(내장전용) : 용실, 주방, 발코니, 베란다의 3~5mm 폭의 내장용 타일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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