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나 석재, 타일의 모서리 부분을 갂아서 둥글게 하는것인데 보통 타일에서 45도 대각으로 컷팅하여 타일 연결(몰딩의 코너 마감처리랑 비슷) 하는것을 말한다. 45도 각도로 끝까지 치게되면 타일 얇은 부분이 깨지기 때문에 2~3mm정도 남겨놓고 컷팅한다. 아무리 컷팅을 잘한다 해도 맞닿는 부분의 유격은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 | 특징 1. 얇은 모서리때문에 모서리가 쉽게 깨질 수 있다. 2. 시공비가 비싸다 3. 면맞추기 힘들어서 시공시간이 길다. | 졸리컷팅 단면 하지만!! 아래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컷팅할 수 있다. https://youtu.be/UMuIJGMTNIc 실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컷팅을 잘하는 숙련자들도 있다.
타일의 마감재나 각도 꺾인 부분 재료와 재료가 다를 때 중간에 사용하는 자재. 스텐몰딩, 알루미늄몰딩, 플라스틱몰딩(PVC), ABS몰딩, 황동신주 몰딩 등의 종류가 있다. 각진 것도 있고, 라운드형도 있다, 단차를 구분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경사 재료분리대도 있다. 버섯마루몰딩 T몰딩 : 마루용이지만 타일과 마루의 경계 진 부분의 분리대로 쓸 수 있다, T몰딩은 마루와 타일의 경계면 등에 쓸 수 있다. 경사용 비드 | 라운드 비드
화장실 변기와 변기배관을 연결해 주는 자재 : 정심 화장실 변기와 변기배관을 연결해 주는 자재로 정심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자재로 변기와 변기배관이 수직으로 연결되는 자재이고 편심은 변기가 벽에서부터 배관중심까지 30cm가 안될 경우(27cm 이하면 설치가 안됨)에 사용하는 자재, 변기에서 오물이 내려갈 때 관이 좁아져서 자주 막히는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비파괴정심의 경우는 정심과 비슷하게 기능을 한다고 한다. 반드시 전문 시공업자에게 문의하여 처리하여야합니다. 참고사이트: https://blog.naver.com/shj00435/221601473507
떠서 발라 붙인다는 뜻으로 기본 구조물에 시멘트+모래를 혼합한 몰탈을 타일 뒷면에 올려 밀어붙이는 공법을 말한다. 석고보드도 전용 본드 등으로 떠발이 작업 가능하다. 단열재를 떠발이식으로 작업 한 경우도 있는데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단열에 떠발이라니??? 폼을 충분히 사용해야 한다. |절대 하면 안되는 단열재 떠발이 작업 단열 1도 안된다. | 석고보드 떠발이 흔적 단열을 33mm 이보드로 G2본드와 폼으로 부착 중, 수도 및 온돌 배관 때문에 더 두꺼운 자재를 사용할 수 없었다. 여기도 단열이 필요한 계단실 바로 옆 부엌이라 석고보드를 바로 작업하면 결과가 이렇다. 깔끔하게 단열 처리!
기존 설치된 타일 위에 타일을 부착하는 방법이다. 벽면에는 세라픽스나 유니온 등으로 시공하고 바닥은 압착 시멘트(+백시멘트)로 시공하면 된다. 덧방은 1회 정도가 적당하며 2회 이상은 거의 하지 않는다. [참고] 타일부착 재료인 세라픽스는 수용성 아크릴계라서 물에 녹아서 물이 있는 바닥면은 사용하면 안 된다. 덧방벽면: 세라픽스, 유니온 덧방바닥면: 압착시멘트